왕초짜가 리니지M에 입문하다!

다들 오랜만이네요! 일에 이리저리 치이며 살아가다 보니 자연스레 생활패턴은 "일→잠깐 유튜브 시청→잠→ 다시 일" 이렇게 반복하며 살았던 거 같아요. 물론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몇 가지 여가생활이나 게임은 했지만 빡빡하게 살았던 건 사실이지요..
아무튼, 각설하고 요즘 유튜브를 보다가 리니지 m 이란 걸 알게 되어 시작했는데 pc리니지 때도 참 어렵다고 생각되어 바로 접었었지만 리니지M은 모바일이라 그런지 자동사냥이 있더라구요!

보시다시피 원래는 다크엘프를 키웠지만, 무기를 7강에 도전하다가 날려 먹어서 빠르게 접었답니다.. 망할 확률..
마음을 가다듬고 요정이라는 캐릭터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쪼렙이긴 하지만 듀크데필6 서버시라면 루나기로 친추 부탁해용!!

제 초라한 템들이 눈에 보이네요(-.-) 이래 봬도 20만 원이나 충전한 사람입니다. (근데 결과가 좋지 않을 뿐..)

이 사이하의 활때문에 20만 원을 거의 다날린거 같아요. 희귀 제작 주문서를 2장 구매하고 활을 두 개 만들고 나니 7강을 띄우고 싶더라구요.
물론 결과는 보시다시피 상큼하게 증발하고 사람이란 게 참 욕심 때문에망한다고 하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걸 몸소 느끼게 해줬습니다.

악세사리는 초-라합니다.

변신인형은 다크엘프를 사용 중이며 공속은 36퍼에 시전속도 5프로 그리고 원거리 데미지가 무려 1이나!! 참고로 희귀가 가지고 싶어서 4번이나 도전했는데 한 번도 성공하질 못했습니다

마법인형은 원거리 쪽으론 뜬 게 없어서 서큐버스를 사용 중이에요.
한달에 10~20 정도 지르며 게임을 즐길생각입니다! 물론 과금할 때마다 포스팅하고 꿀팁을 발견할 때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