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패션 리세마라 가장 효율적인 방법

다들 오래간만에 뵙네요!

3월부터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기만 했던 트릭스터m이 드디어 5월 20일 어제 오픈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트릭스터 유저들은 옛날 PC트릭스터를 생각하며 들어왔다간 실망하고 떠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물론 저도 유튜브로 PC트릭스터를 보며 "오오 재밌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접속을 해보니 첫날답게 서버가 터졌는지 접속자체도 안되더라고요. 그렇게 새벽 3시쯤 네레이드 1 서버에 첫 캐릭터로 주술사를 31 렙을 만들고 두 번째 캐릭터로 현재 키우고 있는 사서로 레벨업을 하는 중인데 유튜브로 봤던 PC트릭스터는 그냥 틀만 트릭스터고 전체적인 게임 시스템은 리니지 m과 비슷 아니 똑같다시피 합니다.

리니지 m에는 변신 시스템이라고 일반→고급→희귀→영웅→전설→신화 이런식으로 신화가 제일 좋은 변신이고 그다음이 전설, 영웅 순으로 내려가는데 변신에 따라 공격 속도와 시전 속도 그리고 스텟과 스킬 등이 달라집니다.

 

이런 식으로 고급에는 공격 속도와 시전 속도, 스텟만 있지만

 

전설을 보시면 각종 스킬강화와 스텟, 공격 속도, 시전 속도 등의 확연한 차이가 보이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전설패션 (변신)인 만큼 쉽게얻을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무과금 유저는

 

이런 희귀등급의 변신이라도 감지덕지하게 사용합니다만... 그렇다고 희귀도 쉽게 보이는 게 아니기에 현질을 하거나 이벤트로 뽑기권을 줄 때만 천천히 모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렇게 이번 오픈이벤트로 저희들이 할만한 이벤트가 있는데

 

 

바로 공식홈페이지에 "이벤트 ON"을 보시면 빨간 네모칸으로 표시한 이벤트가 보이실 겁니다.

 

 

사냥과 강화, 발굴, 레벨업 이 4가지 이벤트가 있는데 저희에게 필요한 건

 

 

바로 사냥 이벤트입니다!

사실상 레벨 업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사냥으로 12500마리는 하루나 이틀 동안 켜놓고 사냥만 해도 충분히 가능하니 마지막 보상의 "상급 패션 소환(10회)"가 무려 5개나 주기에 이걸 추천합니다.

 

물론 전 오늘 하루 만에 12500마리를 다잡아 가지만요ㅎ

다음 포스팅엔 50회 패션 뽑기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