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터미네이터같이 로봇 만화나 영화를 좋아하기에 추천받은 이누야시키를 보았으나
정말 걸작인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3화밖에 안나왔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오프닝부터가 심상치않습니다.
이 할아버지가 주인공이십니다.
위암 판정을 받고 강아지와 공터로 나오지만
불행이도
슈우웅
UFO인가? 이게
퍼엉~
그렇게 외계인들이 인간을 해쳤다며 로봇으로 다시 만들어버리는데..
위암판정이었지만 로봇이라 그런거 없습니다.
우연찮게 자기가 로봇이란걸 알게되고
이 노숙자 아져씨가 위험에 처하는데
이때 할아버지가 똭! 구하러 갑니다?
만... 힘들어 보이네요..
고딩들은 이 할아버지가 로봇인지 모르고 다굴을 시작하고
결국 할아버지는 머리를 맞고 쓰러지는데
이때 좋은 브금이 나오면서 할아버지안에 로봇이 가동합니다.
목표를 조준하고
미사일을 발사!
대충 고등학생들에게 정의구현해주는 스토리였습니다.
반응형